노무현 대통령의 편지

(원문보기)☞ 盧전대통령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노무현과 이명박>


지난 6월 12일 부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봉하마을 자료유출 사건이 노무현 대통령의 항복으로 일단락됐다. 그리고 청와대로 날아온 편지한통. 이 편지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않다. 마지막 당부의 말만 빼고 말이다. 참모들과 MB는 이말을 가슴 깊숙이 새겨야 할 것이다.

'지금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전직 대통령과 정치 게임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요즘 정부 하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노무현 대통령이 편지에 질문하나만 한다고 써놓고 여덟개나 질문한것에 대해 표리부동이라며 맹비난을 해댈 것 같다. 산좋고 공기좋은 청와대에 사시는 분들. 이제는 제발 공작질 그만두고 정치다운 정치 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by 방필수 | 2008/07/16 19:46 | 사회를향한강속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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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rocol at 2008/07/16 21:53
제3의 오일쇼크네, 위기네 이러면서 참 하는 짓 하고는... 정말 이 놈의 대통령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 겁니까. 그저 아침에 그날 할 일 정하고 다음날 아침에는 또 그날의 할 일을 정하고 사는 건지.
Commented by 방필수 at 2008/07/17 09:25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스케줄관리 좀 한다는 사람들은 다 고려한다는 그 '우선순위(Priority)'. 지금 청와대 사람들에겐 그 개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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