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s]높아진 리보로 한국은행 이자비용 부담 증가할 것...

150

런던 금융시장에서 은행들 사이에 자금을 빌리고 빌려줄 때 적용되는 금리인 리보금리(LIBOR : London Interbank Offered Rate)와 연관된 파생상품의 가치는 총 150조 달러에 달한다. 이 리보금리는 국제금융시장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이 리보금리와 우리나라의 콜금리에 해당되는 '1일 만기 스왑 금리'(OIS : Overnight Index Swap rate)의 격차가 0.25bp로 줄어들고 있다. 단기금리에 해당하는 리보와 초단기 금리에 해당하는 1일 만기 스왑금리의 격차가 줄어 든다는 것은 금융시장에 존재하는 리스크가 줄어들었음을 의미한다. 이에 前 FRB(Federal Reserve Board) 의장 그린스펀은 "신용위기의 최악의 순간은 끝났거나 곧 끝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반면 리보금리가 상승함으로써 한숨을 쉬는 곳도 있다. 리보금리는 美국무성채권과 함께 국제표준금리의 지표로 사용된다. 이런 리보금리가 상승한다는 말은 곧 국제표준금리가 오른다는 말이다. 따라서 국내의 기업이나 은행들은 해외에서 차입한 자금에 대해 더 큰 이자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다.

16

우리나라가 중국과 수교를 맺은 지 어느덧 16년. 올해 처음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한국 경제에 가장 영향력이 큰 국가로 떠올랐다. 얼마 전 대한상공회의소가 해외에 진출한 365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39.3%가 중국을 3년 내 투자유망 국가로 꼽았다. 현재 수출품 5개중 1개는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6.3

6월 9일 전美부동산주개인협회(NAR,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의 발표에 따르면 4월 잠정주택판매지수는 83%에서 88.2%로 3월에 비하여 6.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년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현재 존재하고 있는 주택의 판매량을 보여주는 주택판매지수는 금리의 움직임과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다. 벌써부터 미 정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점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5

미국의 실버산업 전문업체 케어스카웃(CareScout)이 최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노인을 위한 생활보조기구시장이 25%이상 상승했다. 미국은 97년부터 도시소비자들의 소비규모보다 62살 이상 노인들의 소비규모가 커지기 시작했다. 지금은 점점 그 격차를 벌리고 있다. 막강한 구매력을 가진 노인층이 많아지며 실버산업은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예외가 아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개인금융자산 중 55세 이상의 노인들이 절반을 훨씬 넘는 약 600조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삼성경제연구소는 2010년 우리나라 실버산업 규모를 37조 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7.2

2008년 동안 미국 항공사들은 총 72억 달러의 적자를 입었다. 이는 치솟는 원유가격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 항공사들은 왕복승객 한 명 당 평균 60달러의 적자를 보고 있다.



by 방필수 | 2008/06/18 10:27 | 정보를향한강속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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