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7일
MB와 오바마는 코드접속 중?
연일 변화를 외치던 오바마가 지난 4일 선거인단 투표결과에 의해 사실상 44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개표가 끝나기도 전에 언론사들은 앞다투어 출구조사의 결과를 방송에 때려댔다. 언론들은 경쟁사들보다 앞서 보도하기 위해 조금은 부정확 한 정보라도 예측이라는 단서를 붙여 마구마구 보도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다.
MB와 오바마는 둘다 백인이 아니라는 공통점이 있다!
같은 시각 태평양 건너에 파란기와집에서도 그들에 뒤질새라 발빠르게 움직이는 이들이 있었다. 바로 어제까지 공화당의 카트운전사였던 MB. 새로운 하얀지붕의 주인인 민주당의 오바마에게 줄을 대기위해 그들은 밤도 낮도 잊고 보도자료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리고는 그의 당선이 확실시 되자마자 자신과 오바마의 정책노선은 비슷한 곳이 많다는 낮부끄러운 얘기를 이동관의 입을 빌려 국민들에게 전해왔다. 사실 이 얘기 들으면서는 참 공감이 안되더라. 부유세를 강화하고 복지혜택을 늘리겠다는 오바마와 라이언일병이나 구하자는 MB랑 어디가 닮았나? 둘다 피부가 흰색이 아니라는 점 만 빼면 공통점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보수정권이 진보정권에 코드를 맞추겠다니 벌써 부터 무슨 폭탄이 제조될지 또 한 걱정이다. 과거 MB품목이니 공적자금이니 대운하 뉴딜이니 하는 뭔가 모자른 좌스러움을 보여주던 그 이기에 더욱 걱정이 앞선다. 그냥 소망교회로 전도하거나 강남에 땅이나 사주는 선에서 코드를 댔으면 하는 바람이들 정도다.
MB는 오늘 오전에 오바마와 전화통화 씩이나 할 예정이다!
그리고 또 하나, 이건 좀 창피한건데... MB가 G20에 참석하는데 이때 오바마가 이 곳에 참석하게 되면 깜짝 회동도 가능하다고 벌써부터 오두방정질이다. 내일 오전엔 무려 전화통화씩이나 한단다. 듣고있으려니 쪽팔림이 텍사스 소떼처럼 몰려왔다. 예전에 박진영이 R.kelly랑 전화통화 몇 번했다고 뽐내던 무용담(?)을 들을때와 비슷한 양의 소떼다.

외교적으로 타국 정상과 사이가 좋아 나쁠 건 없지만 그래도 이런 뉴스를 보고 듣는 국민의 심정도 좀 헤아려 줬으면 좋겠다. 아무리 우리를 보호해주고 이끌어주는 형님 나라라고는 해도 명색이 한 나라의 대통령인데 이건 좀 모양새가 그렇지 않은가? 내가 일본에는 다케시마를 헌납하고 미국에는 국민건강을 헌납하는 아리가또상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가?
MB와 오바마는 둘다 백인이 아니라는 공통점이 있다!
같은 시각 태평양 건너에 파란기와집에서도 그들에 뒤질새라 발빠르게 움직이는 이들이 있었다. 바로 어제까지 공화당의 카트운전사였던 MB. 새로운 하얀지붕의 주인인 민주당의 오바마에게 줄을 대기위해 그들은 밤도 낮도 잊고 보도자료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리고는 그의 당선이 확실시 되자마자 자신과 오바마의 정책노선은 비슷한 곳이 많다는 낮부끄러운 얘기를 이동관의 입을 빌려 국민들에게 전해왔다. 사실 이 얘기 들으면서는 참 공감이 안되더라. 부유세를 강화하고 복지혜택을 늘리겠다는 오바마와 라이언일병이나 구하자는 MB랑 어디가 닮았나? 둘다 피부가 흰색이 아니라는 점 만 빼면 공통점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보수정권이 진보정권에 코드를 맞추겠다니 벌써 부터 무슨 폭탄이 제조될지 또 한 걱정이다. 과거 MB품목이니 공적자금이니 대운하 뉴딜이니 하는 뭔가 모자른 좌스러움을 보여주던 그 이기에 더욱 걱정이 앞선다. 그냥 소망교회로 전도하거나 강남에 땅이나 사주는 선에서 코드를 댔으면 하는 바람이들 정도다.
MB는 오늘 오전에 오바마와 전화통화 씩이나 할 예정이다!
그리고 또 하나, 이건 좀 창피한건데... MB가 G20에 참석하는데 이때 오바마가 이 곳에 참석하게 되면 깜짝 회동도 가능하다고 벌써부터 오두방정질이다. 내일 오전엔 무려 전화통화씩이나 한단다. 듣고있으려니 쪽팔림이 텍사스 소떼처럼 몰려왔다. 예전에 박진영이 R.kelly랑 전화통화 몇 번했다고 뽐내던 무용담(?)을 들을때와 비슷한 양의 소떼다.

<대충 이정도?>
외교적으로 타국 정상과 사이가 좋아 나쁠 건 없지만 그래도 이런 뉴스를 보고 듣는 국민의 심정도 좀 헤아려 줬으면 좋겠다. 아무리 우리를 보호해주고 이끌어주는 형님 나라라고는 해도 명색이 한 나라의 대통령인데 이건 좀 모양새가 그렇지 않은가? 내가 일본에는 다케시마를 헌납하고 미국에는 국민건강을 헌납하는 아리가또상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가?
# by | 2008/11/07 02:12 | 사회를향한강속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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